지난24일 MLB에서 발생한 벤치클리어링으로
캔자스시티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캔자스시티의 요다노 벤추라 등 7명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벤추라 --> 7경기 출장정지
볼케스는 -->5경기,
케인,에레라는 --> 2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
세일,사마자 --> 5경기 출장정지
출장정지는 4월27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되지 만.
세일,사마자 등은 이의신청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불펜투수 맷 앨버스는 징계는 피했지만 손가락을 다쳐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름.
------------> 결론
캔자스시티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당분간 베팅라인에서 제외 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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