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보벳.피나클,bet365,bwin,다파벳,maxbet(구 ibc) 등등.... 해외축구구단의 메인 스폰서를 하고 있는 업체도 있듯이 자금적으로 모두 빵빵 합니다.
이런 업체들이 예전 부터
한국인 유저을 받고 위해서 한국어를 지원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한국 진출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건가 입니다.
이거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 짐니다.
이거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 짐니다.
방법은 세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에이전시 개념을 두고
충전/환전은 에이전시에게 위임 하는 검니다.
-->물론 본사는 에이전시에게 일정금의 보증금을 받고 당사의 베팅 사이트를
이용할수 있는 아이디 발급/게임머니 충전/차감 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검니다..
-->한국계좌 지원합니다.한국어 상담원 있습니다.
-->단 본사는 해당 에이전시를 통해 가입된 유저들이 당첨금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2. 모든 업무를 본사에서 진행 하는 검니다.
-->본사로 베팅하는 것이니 먹튀 걱정은 없습니다.
-->충/환전 방식은 전자지갑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이게 금액이 커지다 보면
외환관리법에 접촉이 될수도 있습니다.
-->언어적인 문제가 발생 합니다.
3. 본사 진행이지만 한국인 서비스, 한국계좌 지원
-->본사로 베팅하는 것이니 먹튀 걱정은 없습니다.
-->전자지갑 활용에 따른 어려움 때문에
한국 계좌를 별도로 지원 합니다.
또한 안전한 케쉬파트너 선정하여 통장 관리가 유연합니다.
-->본사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들이 채용되어 상주합니다.
-->제일 안전하고 유저들에게는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이렇게 세가지 방법으로 외국베팅회사들은 한국에 진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1번 입니다./
에이전시를 통해서 가입한 유저들 입니다.
이들은 에이전시가 충전/환전에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와는 완전 무관합니다. 이들이 먹튀를 하더라도 본사에서는 어떠한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언어적으로 전달 방법이 우선 힘들기 때문에 먹튀를 증명하기 조차 힘듬니다.
실예를 스보벳 에이전시가 한번 크게 먹튀한적이 있습니다.
아무도 스보벳 본사에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베팅중계업체"들이 모두 이런 에이전시 자격으로 스보벳,피나클,maxbet 등 처럼 다양한 베팅 사이트를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이런 베팅중계회사들은 자금적으로 탄탄한 회사들도 있지만 힘든 회사도 있습니다.
자금적으로 힘들지 않더라도 먹튀에 대한 방안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좀더 깊이 생각 하시면 어떤것이 최상의 좋은 베팅사이트 인지를 확인 할수가
있을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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